친윤·초선 ‘역풍’에 잠행 모드…갈림길에 선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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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23 07:38 조회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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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선거 출마를 두고 나경원 전 의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출마로 기울던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해임 과정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대립하면서다. 당내에서 나 전 의원이 고립되는 모양새다. 나 전 의원은 18일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다시 잠행에 들어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공개 일정 없이 하루를 보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년인사회 참석이 예정돼 있었지만 취소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아침 서울 용산구 자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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