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친정’ 검찰 정기인사 소폭 그칠 듯···“부장검사 이상은 결원 메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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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23 01:42 조회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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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상반기 정기 인사가 평검사 위주의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대여섯 자리가 비어있는 고검장·검사장급의 결원을 메우는 수준에서 인사를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등 검찰에 걸려 있는 굵직한 수사 현안이 여럿인 점, 지난해 5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큰 폭의 인사를 단행한 점 등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법무부는 19일 오후 3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인사위)를 열고 상반기 정기 인사의 기준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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