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내일 오후 지하철 시위 재개…서울시 “더 이상 관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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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22 21:52 조회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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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위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만남이 결국 무산됐다. 전장연 측은 면담을 전제로 중단했던 승하차 시위를 20일 오후 재개할 방침이다.서울시는 시위에 따른 지하철 지연이 재발하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어서 양측간 충돌이 재연될 위험도 커졌다.1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장애인 단체 비공개 합동 면담은 전장연 측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았다.전장연은 전날 오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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