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깜빡’···영국 총리, 정책 홍보하려다 벌금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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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22 21:53 조회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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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정책 홍보를 하려다가 벌금을 낼 상황에 처했다고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수낵 총리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영상에서 자동차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모습이 공개되며 비판을 받았다. 약 1분 길이 영상에서 그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총리실 대변인은 “판단 착오였다”며 “실수라는 점을 완전히 인정하고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낵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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