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인기게시물 김만배-중앙일보 기자 1억원 추가거래···해당 기자는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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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16 15:30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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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인기게시물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중앙일보 간부급 기자에게 1억원을 추가로 전달한 정황이 드러났다.중앙일보 측은 진상조사 과정에서 김씨와 중앙일보 기자 A씨가 2020년 6월 1억원의 금전 거래를 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A씨는 2018년 김씨에게 8000만원을 빌려준 뒤 2019년 원금과 이자를 합쳐 9000만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씨가 A씨 명의의 은행 계좌로 1억원을 보낸 정황이 추가로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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