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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클럽 홍명보의 아마노 저격 “거짓말 남기고 전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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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16 15:50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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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클럽 프로축구를 양분하고 있는 현대가(家)의 라이벌 구도가 새해에 더욱 뜨겁게 됐다. 지난해 우승컵을 들어올린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54)이 한솥밥을 먹었던 아마노 준(32)의 갑작스러운 전북 현대행에 작심발언을 했다.홍 감독은 11일 울산 클럽하우스에서 기자와 만나 “아마노는 내가 만난 최악의 일본인”이라며 “거짓말만 남긴 채 라이벌 구단으로 갔다”고 말했다.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아마노는 지난해 울산에서 임대 선수 신분으로 30경기를 뛰며 9골·1도움을 기록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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