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다시보기 티비다시보기 무료드라마다시보기 11년만에 통일부 ‘따로’ 업무보고…대북 압박 우선, 대화 후순위 현실

영화다시보기 티비다시보기 무료드라마다시보기 외교부·국방부 등 다른 외교안보 부처와 합동으로 열렸던 통일부의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가 11년만에 별도로 진행된다. 윤석열 정부 대북정책이 “핵 보유” “전쟁 준비” 등 ‘강 대 강’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북한과의 대화·협력을 앞세우기 힘든 통일부의 현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12일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통일부는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7일쯤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면으로 새해 업무보고를 할 예정이다. 전날 외교부·국방부 업무보고가 열린 상황을 감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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