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티비다시보기 티비다시보기 무료영화다시보기 영화다시보기 엎어진 채 600년 버틴 경주 마애불, 바로 세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16 04:53 조회1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무료티비다시보기 티비다시보기 무료영화다시보기 영화다시보기 경북 경주 남산의 여러 계곡 중 하나인 열암곡에는 엎어진 채로 발견된 마애불이 있다. 2007년 5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머리(불두)가 잘린 열암곡 석불좌상 보수를 위해 작업하던 중 이 마애불을 발견했다. 불상을 새긴 바위는 높이 5.6m, 무게는 70~80t으로 추정된다.이 거대한 불상이 속절없이 고꾸라지면서도 코끝 하나 다치지 않아 ‘5㎝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불상의 콧날과 바닥의 거리가 5㎝에 불과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상태로 593년을 버텨내서다.엎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