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배우자 주식투자에 돈 보낸 검사···법원 “징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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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16 04:48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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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검찰의 특별수사 부서에서 근무하던 검사가 배우자에게 돈을 대 주식 투자를 했다가 징계처분을 받자 불복해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다. 검찰 특수부는 정치권·재벌 등의 대형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하는 곳이다.서울고법 행정1-3부(재판장 이승한)는 A검사가 서울고검장을 상대로 낸 견책처분 취소소송 2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A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서 근무하던 2017년 1억7500만원을 대출받아 배우자의 증권계좌로 송금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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