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나달 vs 조코비치, 벌릴까 따라잡을까…숙명의 두 라이벌 운명의 무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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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01-16 00:10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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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이 막을 올린다.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은퇴 후 ‘역대 최고의 선수’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대회를 예고하고 있다.호주오픈은 오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나달과 조코비치가 펼칠 세기의 우승 경쟁에 쏠린다.통산 22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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